![▲영양 국제밤하늘 보호공원.(사진 영양군청 제공)](/news/photo/202405/20622_36814_423.jpg)
[영양군=안동뉴스] 영양군 영양읍에서 88번 국도와 917번 지방도를 따라 40분 가량 달리다 보면 ‘영양 국제밤하늘 보호공원’에 도착한다.
![▲영양 국제밤하늘 보호공원.(사진 영양군청 제공)](/news/photo/202405/20622_36815_59.jpg)
영양 국제밤하늘 보호공원은 인공조명으로부터 생태계를 보호하고 소중한 밤하늘을 지키기 위한 영양군의 노력이 국제밤하늘 보호 협회(IDA)로부터 인정받아 아시아 최초로 밤하늘 청정지역으로 인정받은 곳이다.
![▲영양 국제밤하늘 보호공원.(사진 영양군청 제공)](/news/photo/202405/20622_36816_523.jpg)
동시에 반딧불이와 밤하늘의 별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밤 풍경을 볼 수 있는 몇 안 되는 야간 여행의 명소로 주목받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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