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42년 일제가 안동 임청각 마당을 가로지른 중앙선 철로는 불과 7m간격을 두고 지난 80년 동안 운행됐다. ▲국무령이상룡기념사업회는 지난해 12월 17일 오전 12시 안동역사 이전으로 임청각 앞 기차운행이 종단됨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를 임청각에서 열고 열차 방음벽 철거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12월 16일 오후 7시 36분 임청각 앞을 지나는 마지막 열차 모습. ▲임청각 앞에 놓인 기찻길. ▲지난달 30일, 안동 임청각 앞에 놓인 기찻길이 80년만에 철거됐다. ▲안동 임청각 앞을 지나던 기찻길은 80년만에 25m 길이로 잘려 철거됐다. ▲안동 임청각 앞을 지나던 기찻길은 80년만에 25m 길이로 잘려 철거됐다. ▲안동 임청각 앞을 지나던 기찻길은 80년만에 25m 길이로 잘려 철거됐다. ▲안동 임청각 앞 철로를 떠받치고 있던 콘크리트 침목이 제거되고 있다. ▲임청각 앞 마지막 기찻길을 제거하던 굴삭기 기사가 기차레일을 높게 들어 보이며 의미를 더해 주었다. ▲임청각 앞 기찻길을 제거하던 굴삭기 기사가 마지막 콘크리트 침목을 제거하며 이를 기념하고 싶다며 포즈를 취했다. ▲임청각 앞에 놓인 기찻길이 철거된 모습. ▲임청각 앞에 놓인 기찻길이 철거된 모습. ▲임청각 앞에 놓인 기찻길과 발음벽이 철거되면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낙동강이 보이고 있다. ▲임청각에서 바라본 기찻길. ▲임청각 앞을 지나던 기찻길이 철거된 모습. ▲임청각 앞을 지나던 기찻길이 철거된 모습. ▲철거된 철교 기찻길 옆으로 보이는 법흥사지 칠층전탑도 방음벽이 철거되면 외부에서 볼 수 있게 됐다. ▲기찻길이 철거된 철교. ▲기찻길이 철거된 철교. ▲기찻길이 철거된 철교. ▲임청각 앞을 지나던 기찻길이 철거된 모습. ▲안동댐 마을 입구에 남겨진 건널목. ▲안동댐 마을 입구에 남겨진 끊어진 건널목 차단봉. ▲철교에 새겨진 철교정보가 오랜 세월 덧칠해진 페인트로 글씨를 알아 볼 수가 없었다. ▲안동 임청각 복원 계획도.(자료 : 안동시청 제공) Tag #임청각 #안동시 #중앙선 #기찻길 #철로 #국무령 이상룡 저작권자 © 안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기상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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