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문화의 거리에서는 11일 안동구세군교회 성도와 시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6년 구세군자선냄비 시종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어린친구들의 장구소리에 따뜻한 온기를 간직하는 즐거움을 더했다. 행사에 참석한 권영세 안동시장은 “자선냄비의 종소리가 모든 이웃들에게 울려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사회 만들기에 함께 하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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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문화의 거리에서는 11일 안동구세군교회 성도와 시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6년 구세군자선냄비 시종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어린친구들의 장구소리에 따뜻한 온기를 간직하는 즐거움을 더했다. 행사에 참석한 권영세 안동시장은 “자선냄비의 종소리가 모든 이웃들에게 울려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사회 만들기에 함께 하자.”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