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하늘을 지켜라"
환경운동연합은 제7회 ‘푸른 하늘을 위한 세계 청정 대기의 날’인 오는 9월 7일(월), 신규 LNG 발전소 건설 및 석탄의 LNG 전환이 추진 중인 주요 거점 지역(인천, 충남, 경남, 안동)에서 화석연료 감축과 진정한 에너지 전환을 촉구하는 전국 동시다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동은 정부가 한국 주도로 제정된 ‘푸른 하늘의 날’을 기념하면서도 여전히 전력의 절반 이상을 화석연료에 의존하고, 낡은 법령(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을 통해 LNG를 ‘청정연료’로 포장하며 대규모 신규 LNG 발전을 추진하는 모순을 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지역 현장에서는 출근길 피켓팅 및 기자회견을 통해 2040년 이전 조기 탈석탄 법제화, 신규 LNG 발전 중단 및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반영, 기체 화석연료의 ‘청정연료’ 명칭 즉각 삭제를 강력히 요구
2026년 9월 7일, 환경운동연합이 주관하는 ‘푸른 하늘을 위한 세계 청정 대기의 날’ 기념 캠페인이 인천, 충남, 경남, 안동 등 전국 주요 거점에서 동시에 펼쳐졌다.
이번 캠페인은 정부가 LNG를 ‘청정연료’로 포장하며 대규모 신규 LNG 발전을 추진하는 가운데, 여전히 전력의 절반 이상을 화석연료에 의존하는 현실의 모순을 꼬집고 진정한 에너지 전환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 환경운동연합은 7일 오전 안동시청 정문 앞에서출근길 피켓팅 통해 2040년 이전 조기 탈석탄 법제화, 신규 LNG 발전소 건설 중단, ‘청정연료’ 명칭 삭제, 그리고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이 요구를 반드시 반영할 것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환경운동연합은 “화석연료를 ‘청정연료’라 부를 수 없다”며 “정부가 조기 탈석탄과 신규 LNG 발전 중단으로 푸른 하늘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