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에게 가장 좋은 선물은 동생입니다 ″
안동시가 임신․출산․육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산전․산후 관리와 성공적인 모유수유 등 임신과 출산을 스스로 관리하며 엄마와 태아가 함께하기 위한『행복한 출산준비교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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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2011년 기준 합계출산율이 1.58로 전국 1.24 보다 다소 높은 출산율을 보이고 있다. 이는 출산 친화 분위기 조성과 모성 건강 증진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되며, 저출산극복과 다양한 출산장려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효과라 볼 수 있다.
앞으로도 임산부들이 편안한 가운데 출산과 육아를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결혼 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과 출산․양육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한층 더 강화해 저출산 극복에 적극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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